2009/01/13 18:20
[관심]
도요타의 프리우스가 3세대를 공개했단다. 이번 3세대는 연비가 무려 1리터에 40Km나 된다는데 지난해 가을에 일본 북해도 여행가서 타보고는 프리우스의 매력에 빠진 내게는 새로운 뽐뿌로 다가온다. 사실 남자들은 차에 많은 관심들이 있다지만 나는 그다지 현재 타고 있는 트라제 말고는 그다지 관심들이 없었는데 프리우스를 타고 나서는 프리우스에 관심이 많아졌다. 도대체 연료 한번 주유하고는 북해도를 3일간 돌아다녀도 연료가 줄지 않아서 1050Km 달리고도 연료 게이지에 2칸이 남게 되었다. (전체 10칸) 아래 사진은 북해도에서 빌린 도요타 프리우스. (2세대에 해당된다.) ![]() 그런 프리우스가 이번에 연비를 더욱 높여서 3세대를 발표하고 한국에는 2009년 10월경에 들어온다는 소식이다. 한번 프리우스로 갈았을 때의 차량 연료비 이득을 어림짐작으로 따져봤다. 그동안 트라제를 사서 약 7년간 (정확히는 80개월) 17만Km를 탔으니 1년에 2만5천Km씩 달린 것 같다. 트라제의 연비는 고속도로를 달리면 거의 10Km쯤 나오고 시내 주행은 이보다 못하다. 프리우스도 말은 40Km라고 하지만 시내 주행은 이보다 모자랄 것이다. 1리터당 35Km라고 생각하고 한번 1년에 들어가는 연료비를 계산해 보면... (기름값은 요즘 휘발유랑 경유가 거의 같아서 그냥 편의상 1리터당 1,300원씩 계산했다.)
와... 못해도 1년에 200만원 이상씩은 절약할 수 있다는 데이터다... 마눌에게 보여줘야지~ 다음은 프리우스 3세대에 관한 기사... (원본기사 : http://aving.net/kr/news/default.asp?mode=read&c_num=112158&C_Code=06&SP_Num=221&mn_name=ex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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