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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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http://colanut.com/photo/Photo080606_Bogildo/Resize/photoWORKS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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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6.~06.07. 전남 해남, 완도, 보길도 여행 #1/2

#1. 먼저 그동안 가본다고 벼르기만하고 실제 가보지 못했던 담양. 찍사들은 누구나 한번은 가본다는...
가는 길이 살짝 어려웠었는데 네비게이션에 "담양남초등학교"를 찍으면 쉬울듯...



#2. 신록이 무성할 때나 낙엽이 졌을 때 찍은 사진이 꽤 좋은데 우리가 갔을 때는 약간 좀 모자랐다고나 할까?



#3. 이 메타쉐콰이어 나무가 나름 찍사들한테는 꽤 유명한데 영화 "화려한휴가"에서 김상경이 택시를 몰고 이 길을 달렸던 씬이 영화 처음에 나왔었다.
(자료 화면 찾으려다 실패)



#4. 이젠 많이 알려져서 그런지 가족 단위의 방문객도 많았다.



#5. 가져간 자전거로 돌아다니면서 몇컷...



#6



#8. 논에 물대느냐 바쁘신 농부 어르신이 계셔서 한컷.



#10



#11. 여긴 해남읍. 완도, 보길도로 가기 전에 해남읍에서 하루밤 쉬기로 했다.



#12. 예전부터 유명한 천일식당에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13. 지방의 유명한 한정식 집들은 이렇게 일반 가옥을 개조해서 각 방마다 식당으로 개조한 경우가 많은 것 같다.



#14. 강진 해태식당처럼 이곳도 한상 차려서 상째로 날라다 준다. (상이 들어올 때 기대감에 흥분!)



#15



#16. 한상 받아들고 나서 희희낙낙.



#17. 생각보다 상이 그리 푸짐하지는 않은 것 같다. 가운데 있는 게 주 반찬인 떡갈비.
하지만 개인적으로 각종 젓갈이 더 맛있었던 것 같다.



#18. 값도 만만치 않다. 우린 떡갈비정식을 시켜서 1인당 2만원. (그냥 불고기 한정식으로 충분했었을 것 같다)



#19. 밥 먹고 나서 읍내 시장을 좀 돌아다녔는데 그닥 사람도 많지는 않았고...



#20. 천일식당 옆에 새로 지은 한정식 집인데... 지명도 면에서 천일식당에 밀리니 가격을 낮춰 경쟁하는 것 같다.
(가격 적힌 곳을 자세히 보면 2000원씩 낮춘 흔적이 역력하다)



#21. 잠은 해남읍 내에 한 찜질방에서 잤고 다음날 완도로 출발하면서 이른 아침 정경을 찍었다.



#22. 우리가 갔던 완도 보길도 관련 이동경로 (빨간줄이 하행, 파란줄이 상행)



#22-1. 보길도 보다 좀더 크고 사람도 많이 사는 노화도와 보길도 사이에 다리가 놓여졌다. 그래서 해남서 오는 배는 보길도로 가지 않고 노화도에서 서는데 때문에 소요시간도 줄고 배삯도 줄어든 것 같다.



#23. 보길도로 가는 길은 해남 땅끝에서 가는 방법과 완도에서 들어가는 방법이 있다. 이중 해남 땅끝에서 보길도(노화도)
까지의 배편 정보이다.



#24. 승용차를 배에 실어서 가격이 14,000원이었는데 보길도에는 대중교통이 불편해서 차를 가져가는 것이 좋은 것 같다.



#25. 하선할 노화도 선착장 모습.



#26. 땅끝<->노화도와 달리 완도<->보길도는 보길도 내의 "동천항"에서 출발/도착한다. 이 동천항, 완도의 선박 시간표.





보길도와 윤선도에 관한 참고자료

#27. 보길도는 윤선도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섬인 것 같다. 윤선도 유적지 중 가장 유명한 "세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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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세연정 내부 모습은 오래된 목조건물의 특징과 사대부 양반가의 정갈함이 잘 살아 있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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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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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이 모든 게 인공정원이라니 중장비가 발달한 오늘날도 아닌 조선시대에 꽤 큰 역사였던 것 같다.



#37. 세연정과 이웃한 초등학교와의 돌담.



#38. 다시 자전거를 꺼내어 본격적으로 보길도를 돌아보기로 했다.



#39



#40. 보길도는 자전거 하이킹하기 아주 좋은 섬이었던 것 같다.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돌며 바다를 바라보는 게 너무 좋았다.



#41. 유럽의 그림같은 해안은 아닐지 모르지만 아기자기한 우리나라의 포구 정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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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보길도는 정말 남도 특유의 나무도 많았고 민가에도 이런 아름드리 나무가 많았다. (역시 사람은 나무, 숲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47. 자전거로 길을 가다가 한눈에 예사롭지 않은 고택이 나와서 가봤더니 "심원위재"라는 현판이 있다.





심원위재 관련 정보

#48. 집에 와서 찾아보니 역시 만만치 않은 역사 있는 고택이었다.



#49. 집사람이 원래 가려고 했던 행선지까지의 거리를 잘못 봤다. 10Km를 1Km로 봤다는 거다. 결국 중간에 돌아오려고 했는데 버스를 기다려 보기로 했다.



#50. 버스는 아무리 기다려도 오지 않아서 나가는 트럭이 있어 좀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우리와 자전거를 실어주신다.



#51. 오예~ 오픈카를 타고 바닷가 한적한 도로를 달리는 기분이 짱이다.



#52. 다시 차에 자전거를 접어 넣고...



#53. 보길도에서 본 그리 크지는 않지만 아기자기한 예쁜 민박(펜션)집. 마침 옆 버스정류소에 한 연인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54. 끼니때가 되었으므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전복죽을 선택했다. (맛은 비슷. 하지만 전복량은 확실히 많다)



#55. 해남 땅끝과 완도 화홍포까지의 선박 시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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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우리가 전복죽을 먹었던 보길도의 식당. (손님이 가장 많았다)



#58. 알고보니 전복하면 완도로 알려져 있었고 보길도(노화도)도 전복이 특산물이었다. 믿을만한 수협직매장을 찾아서 살만한가 살펴봤다.
다행히 갖고 있는 휴대폰에 OZ로 인터넷을 연결해서 전복 시세를 조회해 보니 1Kg당 이곳이 2만원 정도 더 싼 거 같아서 사기로 결정했다.



#59. 전복의 가격은 전복의 크기로 결정되는데 6~7개에 1Kg인 것과 10개 이상인 것의 가격은 전자가 훨씬 비싸다.
1Kg에 6만원짜리를 2개 사서 하나는 부천 부모님댁으로 다른 하나는 일산 처가로 부쳤다. (배송비 5천원)



#60. 보길도 내에는 조용하고 깨끗한 해수욕장도 여러 곳 있었다. 이곳은 동리해수욕장.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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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다시 차로 이동. 예송리라는 동네에서 바라본 바다 모습.



#64. 내리막길에서 박여사에게 자전거를 내어주고 난 차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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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예송리에서 미역, 다시마 등을 팔고 있는 동네 아주머님들. (하나 사려고 했지만 집에서 안해먹을 거 같아서 결국 안샀다)



#67. 여긴 예송리 해수욕장. 모래 대신 조그마한 자갈돌이 가득하다.



#68. 한무리의 아자씨들이 물제비 뜨기 경쟁을 하고 있기에 나도 실력 발휘.



#69. 이런 사소한 것에 목숨거는 내 단순함에 한참 경쟁은 계속되었다.



#70. 드문 내 독사진.



#71. 무쟈게 많은 박여사 사진.



#72. 예송리 해수욕장에 가까운 "예송정"이라는 민박집. 한옥을 개조해서 아주 운치 있어 보였다.



#73. 예송리 해수욕장 입구. (역시 울창한 방풍림)



#74. 해수욕장 안에서 노점에서 전복, 해삼를 팔고 있었다.



#75. 마침 출출하고 이젠 이런 재미도 꽤 쏠쏠함을 알기에 한접시 먹기로 했다. (한접시에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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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근데 솔직히 난 전복이 그리 맛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냥 몸에 좋고 비싸다니까...



#79. 해삼도 몸에 좋다니까 먹긴 했는데 여기 해삼은 꽤 짰다.



#80. 예송리 해수욕장에서 한컷.



#81



#82. 보길도에서는 여기저기서 톳을 수확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대부분 일본으로 수출되는데 이게 수입이 꽤 된다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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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꽤 최근에 지어진듯한 펜션. (낙원펜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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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보길도에서 완도로 가는 배를 타려고 대기중인 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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