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2008년 8월 29일에 현재 용인 수지 신봉동에서 서울시 동대문구 황학동 롯데캐슬 베네치아로 이사를 결정했습니다.
#0-2. 저는 수원으로 출퇴근을 해야하고 아내는 광화문으로 출퇴근을 하기 때문에 워낙 둘 사이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한명이 가까와 지면 한명이 멀어지는 관계라서 그동안은 제가 가까웠기 때문에 이번엔 집사람 쪽으로 몰아주려고 한강 이북을 보게 되었는데 그러다가 황학동까지 보게 되었죠.
#0-3. 일단 거리는 멀지만 주상 복합이고 1800세대 이상이 살면서 상점에 매우 많은 상가가 형성되기 때문에 그 안에서 모든 게 해결되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이번 기회에 이런 환경을 경험해 보고자 하는 욕심도 있었고 이마트, 스타벅스, 던킨, 베스킨라빈스와 각종 병원, 스포츠센터 등의 입점으로 생활이 편리해 질 것 같았습니다.
#0-4. 특히나 이마트는 국내 최대 크기라고 하더군요. 스포츠 센터가 가까이 있어서 집사람의 5Kg 감량이 이사 조건이기도 했습니다.
#0-5. 수원 삼성전자까지 출근버스가 동대문운동장역에서 6시20분에서 45분까지 여러대가 있기 때문에 전 동대문운동장역까지 아침에 가야 합니다. 그밖에 동묘역(1호선), 신당역(2호선) 등이 가까이 있습니다. 모두 도보로 15분 안쪽 거리에 있습니다.
#0-6. 일단 동네 바로 앞에 이명박 대통령의 유일한 업적인 청계천이 흐르는데 그건 꽤 좋은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0-6. 주변에 왕십리 뉴타운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향후 개발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전세살기 때문에 아직 개발 안되고 추후에 개발한다는 계획은 그닥...
#0-7. 저희가 고른 집은 109평방미터 C형인데 바로 앞에 청계천을 두고 있어서 전망은 가장 좋습니다. 한데 안방에 12자 장롱을 두지 못하는 단점이...
#1. 거실에서 바라본 전경. (베란다 확장공사를 했네요)
#2. 안방의 화장실.
#3. 거실 TV 장식장.
#4. 거실과 부엌.
#5. 작은방. (집주인이 아이방으로 인테리어 공사를 다 한 상태입니다.)
#6
#7. 현관과 신발장.
#8. 부엌.
#9. 안방 화장실.
#10. 거실 화장실.
#11. 거실에서 바라본 청계천. (10층이라 비교적 청계천이 잘 보입니다.)
#12. 101동 앞의 청계천 다리 (영도교)가 있고 그 건너편은 서울풍물시장이라고 불리웁니다.(과거 황학동 도깨비시장)
#13. 청계천 고가 옆에 있었던 이 건물은 아직도 좀 흉물스럽습니다. 과거 청계천 고가가 있을 때는 그리 튀어 보이지 않았는데 지금은 꽤나 오래되어 보입니다.
#14. 7층미만까지는 상가이고 아파트는 7층부터입니다. 7층에 조그마한 공원과 나무, 화단 등이 있습니다.
#15. 7월 25일에 이마트 황학점이 오픈했습니다.
#16. 제가 살게될 101동 앞 모습.
#17
#18. 단지 앞 청계천 모습. 산책을 하거나 운동할 때 좋을 것 같습니다. 또 주변에 걸어서 다닐 때도 좋구요. (자전거는 타도 될런지 모르겠네요)
#19. 종로와 반대편인 신당동 방향입니다. 재래시장인 신당시장이 있고 주변이 좀 어지럽긴 합니다. 신당역까지 가려면 여길 통과해야 합니다.
#20. 재래 식당들이 꽤 많습니다. (저는 뭐 그럭저럭 이런 식당도 좋아합니다만...)
#21. 집앞 정류장 이름은 "청계8가 (영도교)"입니다. 집사람은 300번 시내버스를 타면 회사가 있는 광화문까지 한번에 갑니다.
#21-1.
#22. 7층 놀이터와 산책로의 모습입니다.
#23. 나름 놀이기구도 몇개 보이는데 1800세대가 사는데 갯수는 좀 모자라 보이네요. 산책로 길이도 꽤 되어서 운동도 꽤 될 것 같습니다.
#24. 롯데캐슬 뒤편 모습입니다. 역시 구시가지 모습이네요. (좋게 표현합시다)
#25. 길건너 서울 풍물시장의 모습입니다. 1호선, 6호선이 있는 동묘앞역까지 가려면 여길 통과해야 합니다.
#26. 과거 황학동 도깨비 시장이 중고물품 천지였듯이 이곳 서울풍물시장도 각종 중고물품 위주로 노점상 등에서 판매가 됩니다.